칼럼

오늘의 묵상

선교사 복지와 신앙을 위한 매일의 묵상 칼럼

베소라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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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2026년 6월 26일 묵상

조지 버나드 쇼의 희곡 『바바라 소령(한글번역이 아닌 Kindle Edition バーバラ少佐를 읽고 쓴 글)』에는 ‘소령’이라 불리는 젊은 여성 바바라가 등장한다. 그녀는 총을 들고 전장을 누비는 군인이 아니다. 가난한 이들을 돕고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단체인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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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소라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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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가복음 8:36)"

2026년 6월 25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그의 저서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제4장에서 「마지막 언급: 기계와 신비」를 논한다. 그가 말하는 기계란 단순한 공장 장비나 기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의 지성이 만들어 낸 모든 도구와 기술, 산업과 물질문명 등 인간의 물리적 능력을 확장시켜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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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고린도후서 5:14a)"

2026년 6월 24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제3장 「역동적 종교」에서 종교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깊고 고차원적인 원천을 밝힌다. 그가 말하는 역동적 종교는 인간을 익숙한 제자리에 안주하게 만드는 종교가 아니다. 단순히 내면의 두려움을 달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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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2026년 6월 23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제2장 「정태적 종교」에서 인간이 다른 생명체와 달리 끊임없이 불안과 염려를 안고 살아가는 근본적인 이유가 뛰어난 ‘지성’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은 지성을 지녔기에 눈앞의 현실을 넘어 미래를 사유하고 계획할 수 있지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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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갈라디아서 5:14)"

2026년 6월 22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한글번역이 아닌 Kindle Edition 道徳と宗教の二つの源泉을 읽고 쓴 글)』의 1장 「도덕적 의무」에서 인간이 왜 마음속에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품고 살아가는지 묻는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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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25)"

2026년 6월 19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창조적 진화』 제4장 「사유의 영화적 기작과 기계론적 환상」에서 인간의 생각이 현실을 오해하는 방식을 말한다. 현실은 본래 흐르고 있고, 생명은 계속 만들어지고 있으며, 삶은 아직 끝나지 않은 과정이다. 그러나 우리의 지성은 그 흐름을 그대로 보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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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2026년 6월 18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창조적 진화』 제3장 「생명의 의미 — 자연의 질서와 지성의 형식」에서 인간이 세상을 파악하는 핵심 도구인 ‘지성(知性)’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은 복잡하고 광활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기보다, 자신의 지성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현실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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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 37:23-24)"

2026년 6월 17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창조적 진화』 제2장 「생명 진화의 분기하는 방향들-마비, 지성, 본능」에서 생명이 한 길로만 자라지 않는다고 말한다. 생명은 곧게 뻗은 사다리처럼 한 방향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갈래로 가지를 뻗는 나무와 같다. 어떤 생명은 조용히 머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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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

2026년 6월 16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창조적 진화』의 1장 「생명 진화에 관하여: 기계론과 목적론」에서 생명의 역동성을 제한하는 두 가지 사상적 태도, 즉 기계론과 목적론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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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전도서 3:1

2026년 6월 15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물질과 기억』 제4장 「이미지들의 한정과 고정에 관하여」에서 제논의 ‘날아가는 화살의 역설’을 통해 인간의 지성이 현실을 파악하는 방식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제논은 날아가는 화살의 시간을 아주 잘게 나누면 화살은 매 순간 특정한 위치에 정지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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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5-16

2026년 6월 12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물질과 기억』 제3장「이미지들의 존속에 대하여」에서 과거는 결코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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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예레미야애가 3:20-22

2026년 6월 11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물질과 기억』 제2장 「이미지들의 식별에 관하여」에서 우리가 대상을 식별한다는 것은 단순히 눈앞의 지각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기억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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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0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8-19

2026년 6월 10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물질과 기억(한글번역이 아닌 Kindle Edition 物質と記憶을 읽고 쓴 글)』의 1장 「표상을 위한 이미지들의 선택」에서 우리가 세계를 지각하는 방식에 대해 혁신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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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시편 31:15

2026년 6월 9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의 결론에서, 인간의 역동적인 내면을 외부 사물처럼 쪼개고 계산하려는 태도를 강력히 비판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도, 시간도, 자유도 눈에 보이는 사물처럼 이해하려 한다. 슬픔의 크기, 분노의 정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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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한복음 8:36

2026년 6월 8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의 3장 「의식상태들의 조직화에 관하여: 자유」에서 자유를 단순히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능력으로만 보지 않았다. 그에게 참된 자유란 순간의 감정이나 외부의 압력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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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5일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시편 31:15

2026년 6월 5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의 2장 「의식상태들의 다수성에 관하여: 지속의 관념」에서 인간이 경험하는 내면의 시간은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물리적 시간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달력은 날짜를, 시계는 시, 분, 초를 나타내지만 우리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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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편 139:1-2

2026년 6월 4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의 1장 「심리상태들의 강도에 관하여」에서 인간의 내면세계를 물리적인 숫자나 양으로만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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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39:23-24

2026년 6월 3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웃음』의 3장 「성격에 있어서의 희극적 요소」에서, 사람이 우스꽝스러워지는 가장 깊은 이유를 '성격의 경직성'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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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4:12

2026년 6월 2일 묵상

앙리 베르그송은 그의 저서 『웃음』에서, 웃음이 단순히 사람의 몸짓이나 표정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말 속에서도 생긴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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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일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에스겔 36:26

2026년 6월 1일 묵상

철학자이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앙리 베르그송은 그의 저서 『웃음(파이돈)』의 1장에서 흥미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웃음은 단순히 우연한 실수나 재미있는 상황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기계적인 모습이 드러날 때' 발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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